순천 ‘장기 적출 인신매매’ 괴담 사실 무근
순천 ‘장기 적출 인신매매’ 괴담 사실 무근
by 운영자 2011.11.22
순천경찰서 홈페이지에 발표
인신 매매, 장기 적출 등 끔찍한 이야기가 순천에 파다하다. 이 이야기는 카카오톡, 네이트 판 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끊임없이 생산?확대, 다시 재생산되고 있다.
일부 포털사이트에는 자신이 인신매매를 당할 뻔했으나 겨우 도망쳤다는 경험담은 물론이고장기가 적출된 채 한 공원에서 중·고교 여학생이 발견됐다는 괴담이 퍼졌다. 심지어 학생들의 고등학교가 어디라더라 라는 식의 소문도 퍼졌다.
또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중국인의 신종 인신매매 수법이라며 구체적인 방법이 유포되고 있다.
이에 순천경찰서는 지난 18일 경찰서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순천지역에서 인신매매 사건이 있었고, 여고생이 실종된 뒤에 공원에서 사체로 발견되었다는 등의 유언비어가 인터넷, 트위터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 또한 커지고 있다”며 “순천에서는 납치, 유괴 등 인신 관련 사건은 전혀 없었으며 공원에서 여고생의 사체가 발견된 적 또한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근거 없는 유언비어를 날조, 유포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위로 선정된 순천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위는 처벌받을 수 있다”며 “이러한 악성 유언비어가 확산된 경위에 대해 엄정 수사해 혐의가 입증되면 사법처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mh@sgsee.com]
인신 매매, 장기 적출 등 끔찍한 이야기가 순천에 파다하다. 이 이야기는 카카오톡, 네이트 판 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끊임없이 생산?확대, 다시 재생산되고 있다.
일부 포털사이트에는 자신이 인신매매를 당할 뻔했으나 겨우 도망쳤다는 경험담은 물론이고장기가 적출된 채 한 공원에서 중·고교 여학생이 발견됐다는 괴담이 퍼졌다. 심지어 학생들의 고등학교가 어디라더라 라는 식의 소문도 퍼졌다.
또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중국인의 신종 인신매매 수법이라며 구체적인 방법이 유포되고 있다.
이에 순천경찰서는 지난 18일 경찰서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순천지역에서 인신매매 사건이 있었고, 여고생이 실종된 뒤에 공원에서 사체로 발견되었다는 등의 유언비어가 인터넷, 트위터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 또한 커지고 있다”며 “순천에서는 납치, 유괴 등 인신 관련 사건은 전혀 없었으며 공원에서 여고생의 사체가 발견된 적 또한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근거 없는 유언비어를 날조, 유포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위로 선정된 순천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위는 처벌받을 수 있다”며 “이러한 악성 유언비어가 확산된 경위에 대해 엄정 수사해 혐의가 입증되면 사법처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mh@sgse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