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 자원봉사 활성화 위해 우수사례 27건 시상

전남도, 자원봉사 활성화 위해 우수사례 27건 시상

by 운영자 2011.11.28

“이웃과 함께 더불어 나누는 삶 실천을”
순천대ㆍ순천제일대학ㆍ매산중 단체 부문 상 수상


전라남도와 (재)전라남도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25일 순천에서 제12회 전남청소년자원봉사대회를 갖고 봉사활동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선정된 37개 자원봉사 우수 개인 단체를 시상하고 더불어 나누는 삶 실천을 다짐했다.

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다양한 청소년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청소년·동아리·지도자를 발굴해 격려·포상함으로써 봉사활동의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토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사례는 전남도내 초·중·고·대학생 및 교원, 청소년지도자의 봉사활동 사례 194편이 접수돼 2차에 걸친 세심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부문별로 청소년 개인부문 이대안(여수화양고3), 단체 부문 해피바이러스오총사(여수연합), 안전봉사대(순천제일대학), 지도자 부문 정종남(강진 칠량중) 교사가 각각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청소년 개인 부문 오기정(목포공업고2), 단체 부문 사랑내음(순천매산중 2), GN하모니(순천대학교), 지도자 부문 김승현(목포시청소년수련관) 등이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등 총 37개 개인과 단체에 시상했다. 시상에 이어 활동사례발표 및 수상작품전시회 등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