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 여성폭력 등 인권 피해 실태 파악 나서

전남도, 여성폭력 등 인권 피해 실태 파악 나서

by 운영자 2011.11.30

여성장애인 인권 피해 신고하세요

전라남도가 여성장애인 인권보호를 위해 관련 시설간 네트워크 및 대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실태 파악에 나섰다.

28일 전남도는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지적 여성장애인 성폭행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재발 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차원으로 지적장애 여성 실태파악에 나섰고 이를 대상으로 피해상담 등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장애인들의 인권 보호와 여성복지시설간 네트워크 및 대주민 홍보 강화를 위해 ‘여성폭력관련시설 종사자 교육 및 연찬회’를 지난 25일 목포에서 가졌다.

이번 교육 및 연찬회는 도내 여성폭력관련시설(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방지시설) 종사자, 여성 권익 증진업무 시군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 교육과 연찬회를 통해 장애여성 폭력피해 대책과 상담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전남도내에는 현재 가정폭력상담 18개소·성폭력상담 12개소·성매매피해지원 6개소·폭력피해이주여성 1개소 등 37개소의 여성폭력 관련시설이 설치·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