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ㆍ광양 관광객 유치 활동 ‘활발’

순천ㆍ광양 관광객 유치 활동 ‘활발’

by 운영자 2011.11.30

26일 일본 전국여행업협회 순천 방문
29~30일까지 호남권 여행사 대표 초청 광양 팸투어

순천과 광양이 정원박람회와 광양아트서커스페스티벌을 앞두고 관광객 유치에 발동을 걸었다.

지난 26일 일본 전국여행업협회 지부장 50여명이 순천을 방문했다. 이들은 여수세계박람회 현장과 순천만을 방문했다.

순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일본은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찾게 될 주요 해외국 중 하나로 일본 전국여행업협회 회원들이 순천을 방문한 것은 정원박람회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원박람회 조직위는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팸투어를 구상하고 있으며 일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순천왜성을 비롯하여 순천의 우수한 관광 상품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광양시도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호남권 전담 여행사 대표 및 상품 개발 관계자, 관광협회 관계자 등 3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팸투어는 호남권 최초로 운항하고 있는 한 일 카페리 노선 소개와 광양 월드아트서커스페스티벌 홍보를 통해 광양시의 관광 상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

이들은 이순신대교 홍보관 및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광양항 전경 견학, 장도전수관, 백운산자연휴양림, 옥룡사지, 도선국사마을로 구성된 백운산권 관광지와 섬진강권 관광지인 윤동주 유고보존가옥, 청매실농원을 둘러봤다.

광양시는 올해 일본 및 수도권 관광 관계자 초청 등 3차례의 팸투어를 진행했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mh@sgs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