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 강골마을, 쌀눈 엿 맛보세요!

보성 강골마을, 쌀눈 엿 맛보세요!

by 운영자 2011.12.01

지금 보성군 득량면 강골마을에는 ‘단 내음’이 가득하다. 보성 강골마을 주민들의 동절기 수입원인 ‘엿 만들기’가 시작된 것.

보성 강골마을의 쌀눈 엿은 두 사람이 밀고 당기며 엿 가락을 늘리는 것이 특징. 보성 강골마을 ‘쌀눈 엿’은 강골마을 주민들이 농한기를 맞아 겨울철부터 이듬해 3월까지 직접 수확한 쌀을 이용하여 만든다.

처음에는 소득을 창출하는 작은 소일거리였으나 올해부터 전남도의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서 군의 지원을 받게 됐다.

여기에 사용하는 쌀은 보성 득량만 간척지에서 생산한 ‘명품 쌀’이다. 장작불로 오랜 시간 조청을 졸이고, 엿기름 등 필요한 재료를 넣어 만든다. 주요 재료는 대부분 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만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