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 11월 말 현재 전년보다 환자 수 증가
전남소방본부, 11월 말 현재 전년보다 환자 수 증가
by 운영자 2011.12.19
연탄가스 중독사고 주의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난방용 연탄가스에 중독돼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아궁이나 연통 균열 점검 등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연탄가스 중독환자는 지난 2010년 15건 16명이었으나 올 들어서는 11월 말 현재까지 19건 22명이 발생해 전년 대비 환자수를 이미 넘어섰다. 연탄가스 관련 사고는 주로 11월부터 3월 사이에 전체 환자의 80%(2010년 기준)가 발생한다.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그 원인으로 경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난방비 절약을 위한 연탄 난방 사용이 증가하면서 부주의 사례가 늘고 자살 기도 사건도 발생한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연탄가스 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불을 피우기 전 아궁이나 연통에 균열 부분이 있는지 미리 점검하고 환기가 잘 되도록 해야 한다.
중독이 의심될 경우 환자를 환기가 잘 되는 곳으로 옮기고 호흡이 멎어 있는 경우 신속히 인공호흡을 실시하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난방용 연탄가스에 중독돼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아궁이나 연통 균열 점검 등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연탄가스 중독환자는 지난 2010년 15건 16명이었으나 올 들어서는 11월 말 현재까지 19건 22명이 발생해 전년 대비 환자수를 이미 넘어섰다. 연탄가스 관련 사고는 주로 11월부터 3월 사이에 전체 환자의 80%(2010년 기준)가 발생한다.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그 원인으로 경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난방비 절약을 위한 연탄 난방 사용이 증가하면서 부주의 사례가 늘고 자살 기도 사건도 발생한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연탄가스 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불을 피우기 전 아궁이나 연통에 균열 부분이 있는지 미리 점검하고 환기가 잘 되도록 해야 한다.
중독이 의심될 경우 환자를 환기가 잘 되는 곳으로 옮기고 호흡이 멎어 있는 경우 신속히 인공호흡을 실시하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