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율촌 제Ⅰ산업단지 남측 지원도로 개통

율촌 제Ⅰ산업단지 남측 지원도로 개통

by 운영자 2011.12.19

물류비용 절감 및 여수박람회 연계 원활 기대

율촌 제1산업단지와 여수~순천간 자동차 전용도로(국도 17호선)를 연결하는 율촌산단 남측지원도로가 15일 오후 1시 개통됐다.

2007년 11월 착공해 총사업비 500억원을 투입한 율촌산단 남측지원도로는, 총연장 3.03㎞의 왕복 4차로로 교량 6개소, 교차로 2개소를 포함하고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매년 사회간접자본 사업비가 감소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승용 지역 국회의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여수시의 노력으로 4년 만에 마무리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율촌 제Ⅰ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은 주변의 해룡산단, 광양국가산단, 초남산단 및 전주~광양, 남해고속도로를 오가는 대형차량들로 인해 물동량 처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오늘 개통되는 율촌산단 남측지원도로는 산업단지와 기존 국도 17호선(조화교차로) 및 신설중인 여수~순천간 자동차전용도로(율촌IC)를 직접 연결하는 산단 전용 진ㆍ출입도로 기능을 해, 원활한 물동량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20년간 627억원(연간 31억4000여만원)의 물류비용이 절감 효과와 더불어, 여수시 율촌면 주민들의 통행 불편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2012 여수세계박람회장과 율촌 제Ⅰ산단 내에 위치한 환승주차장을 직접 연결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박람회의 성공 개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