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 긴급 상황 대비해 불필요한 출동 거절
전남소방본부, 긴급 상황 대비해 불필요한 출동 거절
by 운영자 2011.12.20
단순사고·비응급환자 119신고 자제해주세요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구조·구급 신고 중 단순조치나 비응급 환자에 대해서는 구조 및 이송요청을 거절하고 겨울철 폭설 및 사고 등 응급한 곳에 소방력을 적극 투입해나갈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이 지난 9월부터 시행된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법 시행 이후 10월부터 11월까지 1만2193건을 처리했으며 이중 14건에 대해 출동 거절을 해 지난해 같은 기간(10건)에 비해 거절 건수가 늘었다.
구조요청이 거절되는 경우는 단순한 문 개방, 시설물 등에 대한 단순 안전조치 및 장애물 제거, 동물의 단순처리 및 포획, 주민 불편 해소차원의 단순 민원 등 응급구조활동의 필요성이 없는 출동이다.
구급활동의 경우 단순 치통환자, 단순 감기환자, 혈압 등 생체 징후가 안정된 타박상 환자, 술에 취한 자, 단순 열상 또는 찰과상으로 지속적인 출혈이 없는 환자, 병원 간 이송 또는 자택으로의 이송 요청자, 구조·구급대원에게 폭력행사를 시도하는 환자 등이다.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구조·구급 신고 중 단순조치나 비응급 환자에 대해서는 구조 및 이송요청을 거절하고 겨울철 폭설 및 사고 등 응급한 곳에 소방력을 적극 투입해나갈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이 지난 9월부터 시행된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법 시행 이후 10월부터 11월까지 1만2193건을 처리했으며 이중 14건에 대해 출동 거절을 해 지난해 같은 기간(10건)에 비해 거절 건수가 늘었다.
구조요청이 거절되는 경우는 단순한 문 개방, 시설물 등에 대한 단순 안전조치 및 장애물 제거, 동물의 단순처리 및 포획, 주민 불편 해소차원의 단순 민원 등 응급구조활동의 필요성이 없는 출동이다.
구급활동의 경우 단순 치통환자, 단순 감기환자, 혈압 등 생체 징후가 안정된 타박상 환자, 술에 취한 자, 단순 열상 또는 찰과상으로 지속적인 출혈이 없는 환자, 병원 간 이송 또는 자택으로의 이송 요청자, 구조·구급대원에게 폭력행사를 시도하는 환자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