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에타이 최강 가린다

무에타이 최강 가린다

by 운영자 2011.12.20


제3회 무에타이 연합회장배 전국 선수권대회 열려

남자들만의 운동으로 여겨지는 거친 무에타이 경기가 생활체육의 한 장르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광양실고 특설 링에서 무에타이 신예 발굴을 위한 ‘제 3회 광양시 생활체육 무에타이 연합회장배 전국 무에타이 선수권대회’가 열려 지방 무도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학생, 일반, 여자부로 나뉜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여자부 타이틀매치로 타이틀을 방어하기 위한 챔피언 김지영과 챔피언 자리를 넘보는 도전자 전슬기의 강한 눈빛이 어우러져 박진감 있는 경기가 펼쳐졌다.

무에타이는 팔꿈치와 무릎을 다 이용할 수 있는 격투기로 동남아에서는 권투보다도 더 힘있는 무술로 인기가 높다.

광양시무에타이연합회장 김영한씨는 “무도정신으로 무장한 청소년 선수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힘과 역량을 길러 태국의 고유 무술인 무에타이가 우리나라에서도 생활체육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우승트로피를 안은 선수들은 이원용, 이성복, 한현호를 비롯 김성호, 김동엽, 크리스틴, 이승연, 박보윤, 조아진, 한상희, 박수현, 김요한, 정성호, 양모세, 박보윤, 허선웅 등이다.

[교차로신문사 / 김수현 기자 jazz2001@dreamw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