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고속도로 사망사고 전년 대비 45% 감소

전남 고속도로 사망사고 전년 대비 45% 감소

by 운영자 2011.12.28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조사 결과

전남 지역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올해 서해안고속도로(전북경찰청 관리)를 제외한 전남 지역 6개 고속도로(호남, 88, 남해, 고창-담양, 무안-광주, 순천-완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해 31명보다 14명(45.2%)이 감소한 17명으로 조사됐다.

올해 고속도로 사망자 감소 수는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간 평균 감소율 3%에 비하면 획기적으로(42.2%) 줄어든 것이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연말 송년회 등으로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고속도로 주요 구간에서 음주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제는 경찰관이나 단속카메라에 의한 준법보다는 자율적인 교통안전 의식을 시민 스스로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