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올해 원예 분야에 64억원 투입

광양시 올해 원예 분야에 64억원 투입

by 운영자 2012.01.04

FTA 대응 유망작목 발굴 및 T농업 역점 추진

광양시는 2012년시설원예분야 에너지절감시설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 24억원을 비롯해 FTA 대응 유망작목 발굴사업 4억원, 수출 파프리카 재배단지조성 11억5000만원(1.0ha), 애호박 품질향상 사업 6.4억원, 농작물재해보험가입 지원사업 6.8억원(1,200ha) 등 전년도 대비 8%이상 증가된 17개 사업에 총 64억원을 투입한다.

2012년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시설원예농가 생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에너지절감시설 및 온실가스 감축, 유류사용 대체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비로 24억원을 확보하고, 에너지 절감시설과 지열난방 등 신재생 에너지를 보급해 오는 2013년까지 에너지 사용량 10%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FTA를 계기로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목이버섯, 아스파라거스, 기능성 특수채소 생산기반시설 등 유망작목 발굴사업 지원 등에 10억여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광양시의 새로운 수출 효자품목인 파프리카는 올해 수출 200만불 달성을 위해 시비를 포함한 1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광양시는 2012년 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1월 31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에서 받는다. 원예 관련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매실특작과 ☎797-2382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