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양항 물동량 ‘부진’
지난해 광양항 물동량 ‘부진’
by 운영자 2012.01.09
2010년보다 1% 감소, 목표치 대비 90% 달성
이성웅 시장 “적극적 통합마케팅 펼치겠다”
이성웅 시장 “적극적 통합마케팅 펼치겠다”
2011년 우리나라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추정)이 2010년(1936만9000TEU)에 비해 11.2% 증가한 2154만TEU를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2000만TEU 시대를 열었지만, 광양항은 오히려 지난해와 견주어 물동량이 하락했다.
2011년 광양항은 배후권역 주요 화주의 수출입 물량이 감소하면서 2010년 208만8000TEU에 비해 1.1% 감소한 206만4000TEU를 기록했다. 2011년 광양항은 230만TEU의 물동량 처리를 목표로 했다.
이에 이성웅 광양시장은 5일 오전 광양시청에서 신년 시정운영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광양항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올해는 적극적인 통합마케팅을 통해 화물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광양항이 화물 창출을 위해 컨테이너뿐만 아니라 벌크, 여객까지 수용할 수 있는 복합기능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광양항의 경우 2010년 209만TEU보다 3만TEU가 부족한 206만TEU에 그쳤다”며 “이는 당초 광양항이 예상하고 있던 중국 환적 화물이 대폭 줄어 든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광양항은 기항 항로 확대(2010년 주 73항차 → 2011년 주 78항차) 등에 힘입어 1998년 개장 이후 2년 연속 200만티이유를 달성, 국내외 선?화주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으로 평가했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mh@sgsee.com]
2011년 광양항은 배후권역 주요 화주의 수출입 물량이 감소하면서 2010년 208만8000TEU에 비해 1.1% 감소한 206만4000TEU를 기록했다. 2011년 광양항은 230만TEU의 물동량 처리를 목표로 했다.
이에 이성웅 광양시장은 5일 오전 광양시청에서 신년 시정운영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광양항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올해는 적극적인 통합마케팅을 통해 화물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광양항이 화물 창출을 위해 컨테이너뿐만 아니라 벌크, 여객까지 수용할 수 있는 복합기능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광양항의 경우 2010년 209만TEU보다 3만TEU가 부족한 206만TEU에 그쳤다”며 “이는 당초 광양항이 예상하고 있던 중국 환적 화물이 대폭 줄어 든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광양항은 기항 항로 확대(2010년 주 73항차 → 2011년 주 78항차) 등에 힘입어 1998년 개장 이후 2년 연속 200만티이유를 달성, 국내외 선?화주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으로 평가했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mh@sgse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