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폐지수집차량 2월부터 운행 중단

순천 폐지수집차량 2월부터 운행 중단

by 운영자 2012.01.11

순천시는 그동안 민간업체에 대행시켜 왔던 폐지수집차량을 오는 2월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폐지수집차는 신문지나 종이박스 등 폐지를 수거하면서 종량제 봉투와 교환하는 일을 해왔다.

그러나 폐지수집차는 운영수입에 비해 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되며 일부 아파트의 경우 자체적으로 폐지를 수거 판매 처리하여 폐지수집차량을 꺼리는 곳도 있을 뿐만 아니라 야간 근무 후 새벽잠을 자는 시민들의 숙면을 방해한다는 민원도 제기돼 왔다.

또한, 폐지류는 민간 수집인들과 일반재활용품 수집, 운반 대행업체에서 수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점을 고려해 올해 1월 말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