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찬바람 ‘쌩쌩’ 광주·전남 기온 ‘뚝’

찬바람 ‘쌩쌩’ 광주·전남 기온 ‘뚝’

by 운영자 2012.01.12

11일 광주와 전남 지역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찬바람과 함께 강추위가 몰려왔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순천의 기온이 영하 0.1, 진도 영하 3.5도, 영광 영하 1.8도, 광주 영하 0.1 등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고 있다.

여기에 최고풍속 11.5m/s 의 강한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진 상태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5도로 당분간 강추위가 지속되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다”며 화재 예방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여수, 광양, 순천 지방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