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순신대교 공사 현장서 추락 사고…2명 사상

이순신대교 공사 현장서 추락 사고…2명 사상

by 운영자 2012.01.13

12일 오전 8시 16분께 광양시 마동 이순신대교 공사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ㄱ(37)씨와 ㄴ(53)씨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외국인 근로자 ㄱ씨가 현장에서 숨졌고 ㄴ씨가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광양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다.

경찰은 “ㄱ씨와 ㄴ씨가 교각에 매달려 있는 작업대 위에서 철근 제거 작업을 하던 중 작업대가 40m 아래로 추락했다”는 공사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