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유료 관광객 첫 해에 200만명 육박
순천만 유료 관광객 첫 해에 200만명 육박
by 운영자 2012.01.19
전발연 조사, 2010년 순천 유료관광객 542만여명 … 전남 최고
순천만을 찾은 국내외 유료 관광객이 2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순천시는 유료화 첫해인 지난 한 해 동안 순천만 입장객은 외국인 2만4000여명을 포함해 모두 198만7000여명이라고 최근 밝혔다.
순천만의 입장객은 지난해 10월 갈대꽃 필 무렵이 63만121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을 받은 1월이 6만432명으로 가장 적었다.
순천시는 당초 지난 연말까지 목표(200만명) 달성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특별 이벤트’까지 준비했으나 최근 한파가 잦아 달성에 실패했다.
순천만을 비롯한 선암사, 송광사, 낙안읍성, 드라마세트장 등 순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의 지난해 유료 관광객도 542만5000명으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남발전연구원이 발표한 ‘전남 관광통계 및 관광 GRDP 분석’에 따르면 순천시의 2010년 유료 관광객은 542만5000명으로 나타났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새 평균 증가율도 10% 이상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지난해 광양시의 유료 관광객은 8만9000명으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하위 5번째를 기록하며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또한 3년 새 오히려 유료관광객이 -4.2% 감소해 마이너스 성장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순천시 관광지 가운데서도 순천만은 전남 지역 유료 관광객이 10.6% 가량 증가했다. 반면 광양시는 -4.2% 감소세를 기록했다.
순천만의 입장객은 지난해 10월 갈대꽃 필 무렵이 63만121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을 받은 1월이 6만432명으로 가장 적었다.
순천시는 당초 지난 연말까지 목표(200만명) 달성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특별 이벤트’까지 준비했으나 최근 한파가 잦아 달성에 실패했다.
순천만을 비롯한 선암사, 송광사, 낙안읍성, 드라마세트장 등 순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의 지난해 유료 관광객도 542만5000명으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남발전연구원이 발표한 ‘전남 관광통계 및 관광 GRDP 분석’에 따르면 순천시의 2010년 유료 관광객은 542만5000명으로 나타났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새 평균 증가율도 10% 이상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지난해 광양시의 유료 관광객은 8만9000명으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하위 5번째를 기록하며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또한 3년 새 오히려 유료관광객이 -4.2% 감소해 마이너스 성장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순천시 관광지 가운데서도 순천만은 전남 지역 유료 관광객이 10.6% 가량 증가했다. 반면 광양시는 -4.2% 감소세를 기록했다.
전남발전연구원 오병기 책임연구위원은 “전남 경제가 최근 3년 평균 3.3%씩 성장한 반면, 관광산업은 평균 2.3% 성장했다”며 “이처럼 전남의 관광산업 성장률이 낮은 까닭은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못하고 있는 무료관광객이 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 관광산업의 성장동력을 키우기 위해 다도해와 갯벌 등 자연자원과 남도문화가 결합된 지속가능한 미래형 전략 관광상품 개발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천시는 설 연휴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순천만을 포함한 주요 관광지를 정상 운영한다. 순천만과 드라마촬영장, 선암사, 송광사, 낙안읍성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순천역을 비롯한 8개 관광안내소가 평상시와 같이 운영된다.
단, 시티(에코)투어 및 순천만의 천문대ㆍ생태체험선ㆍ갈대열차는 설날 당일인 23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mh@sgsee.com]
이에 따라 “전남 관광산업의 성장동력을 키우기 위해 다도해와 갯벌 등 자연자원과 남도문화가 결합된 지속가능한 미래형 전략 관광상품 개발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천시는 설 연휴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순천만을 포함한 주요 관광지를 정상 운영한다. 순천만과 드라마촬영장, 선암사, 송광사, 낙안읍성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순천역을 비롯한 8개 관광안내소가 평상시와 같이 운영된다.
단, 시티(에코)투어 및 순천만의 천문대ㆍ생태체험선ㆍ갈대열차는 설날 당일인 23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mh@sgse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