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만권 철강ㆍ조선 인력 개발 7억원 지원

광양만권 철강ㆍ조선 인력 개발 7억원 지원

by 운영자 2012.01.26

전남도,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 국비 30억 확보

광양만권 철강ㆍ조선산업 인적자원개발에 7억원이 지원되는 등 전라남도가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전라남도는 고용노동부에서 지역 고용여건 개선을 위해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F1대회 인력 양성 등 19건(국비 30억원)이 선정돼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라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도 주관사업으로 ▲광양만권 철강?조선산업 인적자원개발 7억원 ▲F1대회 및 해양레저산업 인력 양성 3억원 등 13억원 등이다.

시군 주관사업으로는 ▲나주혁신도시권 기능인력 양성 4억원 ▲강진청자인 양성 2억원 등 17억원으로 2년 연속 전국 최고의 국비를 확보했다.

박내영 전남도 경제산업국장은 “전남은 고용률 등은 양호하지만 농림어업 종사자가 많아 실질적 고용 여건은 좋지 않다”며 “전남에 투자했지만 근로자를 구하지 못하는 투자기업에서 이런 사업을 활용해 교육과 연계한 구인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자치단체와 비영리 민간단체가 협약을 맺어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창출 및 직업능력 개발을 위해 지방비와 함께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부에서 2006년부터 시작해 2011년부터 자치단체로 이관했으며 지난해 전남도에서는 국비 36억원을 확보해 810명을 교육시켜 560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