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대기업 협력업체 납품 물량 감소
광주·전남 대기업 협력업체 납품 물량 감소
by 운영자 2012.01.30
원자재 가격 상승 등 … 2곳 중 1곳 “경영상태 어렵다”
광주전남지역 대기업 협력업체 2곳 중 1곳이 최근 납품 물량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경영상태가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대기업 협력업체 83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 4/4분기 광주 전남지역 대기업 협력업체 경영 애로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기업 협력업체들의 48.2% 경영상태가 “어렵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해 2분기 39.3%보다 8.9%포인트, 3분기 44.5% 보다 3.7%포인트 각각 상승한 것으로 경영 애로를 느끼는 업체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영 상태가 어렵다고 응답한 사유로는 대기업 납품 물량 감소가 56.8%로 가장 많았고,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구인난(45.5%), 일방적 단가 인하 요구(25.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 협력업체가 경영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꼽은 정책 과제로는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분위기 조성이 67.5%로 가장 많았고, 지역 내 대기업 유치 및 지원 확대 (53.2%) 지역 생산제품 사주기 운동 확대전개 (16.9%), 자동차·가전중심의 지역산업 다변화 (13.0%) 등의 순이었다. / 뉴시스
광주전남지역 대기업 협력업체 2곳 중 1곳이 최근 납품 물량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경영상태가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대기업 협력업체 83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 4/4분기 광주 전남지역 대기업 협력업체 경영 애로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기업 협력업체들의 48.2% 경영상태가 “어렵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해 2분기 39.3%보다 8.9%포인트, 3분기 44.5% 보다 3.7%포인트 각각 상승한 것으로 경영 애로를 느끼는 업체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영 상태가 어렵다고 응답한 사유로는 대기업 납품 물량 감소가 56.8%로 가장 많았고,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구인난(45.5%), 일방적 단가 인하 요구(25.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 협력업체가 경영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꼽은 정책 과제로는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분위기 조성이 67.5%로 가장 많았고, 지역 내 대기업 유치 및 지원 확대 (53.2%) 지역 생산제품 사주기 운동 확대전개 (16.9%), 자동차·가전중심의 지역산업 다변화 (13.0%) 등의 순이었다. /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