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순천ㆍ광양서 고로쇠 수액 채취
2월부터 순천ㆍ광양서 고로쇠 수액 채취
by 운영자 2012.01.31
마그네슘ㆍ칼슘ㆍ자당 등 여러 미네랄 성분이 다량으로 들어 있어 관절염은 물론 이뇨ㆍ변비ㆍ위장병ㆍ신경통ㆍ습진 등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고로쇠 수액을 2월 1일부터 본격 채취한다.
전남도 내 고로쇠 수액은 2월부터 본격적인 채취에 들어가 3월 말까지 150만여ℓ를 생산, 47억여원의 판매소득이 예상된다. 전남 지역 고로쇠 수액 채취 지역은 순천 조계산, 광양 백운산, 담양 추월산, 곡성 봉두산, 구례 지리산, 고흥 팔영산, 화순 모후산, 장성 백암산 일대로 총 2만860ha에 62만9000그루가 분포돼 있다.
이를 위해 도내 주요 채취 지역에서는 고로쇠 수액 시음과 함께 남도의 봄맞이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광양 옥룡면 동곡리 약수제단에서는 3월 5일 제32회 약수제가, 구례 산동면 일원에선 3월 중순 산수유 축제기간에 고로쇠수액 시음회가, 장성 북하면 일원에선 3월 초 제6회 백양 고로쇠 축제가 각각 열린다.
한편 전남지역 고로쇠수액 생산량은 전국의 16%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남도내에서는 660농가에서 고로쇠 수액 98만여ℓ를 판매해 42억원의 직접 소득과 함께 음식?숙박 등으로 8억원의 농외소득을 올렸다.
전남도 내 고로쇠 수액은 2월부터 본격적인 채취에 들어가 3월 말까지 150만여ℓ를 생산, 47억여원의 판매소득이 예상된다. 전남 지역 고로쇠 수액 채취 지역은 순천 조계산, 광양 백운산, 담양 추월산, 곡성 봉두산, 구례 지리산, 고흥 팔영산, 화순 모후산, 장성 백암산 일대로 총 2만860ha에 62만9000그루가 분포돼 있다.
이를 위해 도내 주요 채취 지역에서는 고로쇠 수액 시음과 함께 남도의 봄맞이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광양 옥룡면 동곡리 약수제단에서는 3월 5일 제32회 약수제가, 구례 산동면 일원에선 3월 중순 산수유 축제기간에 고로쇠수액 시음회가, 장성 북하면 일원에선 3월 초 제6회 백양 고로쇠 축제가 각각 열린다.
한편 전남지역 고로쇠수액 생산량은 전국의 16%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남도내에서는 660농가에서 고로쇠 수액 98만여ℓ를 판매해 42억원의 직접 소득과 함께 음식?숙박 등으로 8억원의 농외소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