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올 3월부터 상수도요금 인상
광양시, 올 3월부터 상수도요금 인상
by 운영자 2012.01.31
㎥당 705.6원 → 797.2원 13% ↑
광양시는 지난 2002년 3월 인상 이후 9년 동안 동결해왔던 상수도 요금을 수돗물 판매 단가의 현실화를 위해 인상한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광양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지난해 12월 19일 제203회 광양시 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 12월 28일 공포했다.
이에 따라 광양시 상수도요금은 오는 3월 고지되는 요금부터 평균 ㎥당 705.6원에서 797.2원으로 13% 인상하게 됨으로써 상수도 요금 현실화율은 86.9%에서 98.2%로 경영 적자폭이 줄어들게 됐다.
이번 요금인상으로 세대당 부담액이 월평균 가정용은 1400원이 오르게 되고, 일반용은 6420원, 전용공업용은 3만2010원이 오르게 된다.
가정용의 낮은 요금은 일반용과의 요금 격차가 2배에 달해 요금의 형평성을 개선하고자 17.2% 인상 조정했으며, 한 달 사용량이 20㎥이하 가정은 현재 1㎥당 500원에서 600원으로, 21㎥에서 30㎥ 이하는 1㎥당 700원에서 840원으로, 31㎥이상은 1㎥당 1000원에서 1140원으로 구간별로 인상된다.
또한, 일반용은 평균 10% 오르며, 한 달 사용량이 100㎥ 이하는 1㎥당 1030원에서 1130원으로 9.7%, 101㎥에서 300㎥ 이하는 1㎥당 1100원에서 1210원으로 10%, 300㎥에서 500㎥ 이하는 1㎥당 1250원에서 1370원으로 9.6%, 501㎥ 이상은 1㎥당 1300원에서 1430원 10%로 각각 인상된다.
전용공업용은 평균 7.9% 오르며, 한 달 사용량이 150㎥ 이하는 현재 1㎥당 430원에서 470원으로, 151㎥ 이상은 1㎥당 540원에서 590원으로 구간별로 9.3% 인상된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2003년 이후 장기간 요금 동결로 인한 연간 12억8300만원의 경영적자를 해소하고 늘어나는 비용을 보전함은 물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정수장 확장 등 시설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원가보전 수준의 요금 현실화가 불가피했다”며 “지속적으로 더 나은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양시는 지난 2002년 3월 인상 이후 9년 동안 동결해왔던 상수도 요금을 수돗물 판매 단가의 현실화를 위해 인상한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광양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지난해 12월 19일 제203회 광양시 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 12월 28일 공포했다.
이에 따라 광양시 상수도요금은 오는 3월 고지되는 요금부터 평균 ㎥당 705.6원에서 797.2원으로 13% 인상하게 됨으로써 상수도 요금 현실화율은 86.9%에서 98.2%로 경영 적자폭이 줄어들게 됐다.
이번 요금인상으로 세대당 부담액이 월평균 가정용은 1400원이 오르게 되고, 일반용은 6420원, 전용공업용은 3만2010원이 오르게 된다.
가정용의 낮은 요금은 일반용과의 요금 격차가 2배에 달해 요금의 형평성을 개선하고자 17.2% 인상 조정했으며, 한 달 사용량이 20㎥이하 가정은 현재 1㎥당 500원에서 600원으로, 21㎥에서 30㎥ 이하는 1㎥당 700원에서 840원으로, 31㎥이상은 1㎥당 1000원에서 1140원으로 구간별로 인상된다.
또한, 일반용은 평균 10% 오르며, 한 달 사용량이 100㎥ 이하는 1㎥당 1030원에서 1130원으로 9.7%, 101㎥에서 300㎥ 이하는 1㎥당 1100원에서 1210원으로 10%, 300㎥에서 500㎥ 이하는 1㎥당 1250원에서 1370원으로 9.6%, 501㎥ 이상은 1㎥당 1300원에서 1430원 10%로 각각 인상된다.
전용공업용은 평균 7.9% 오르며, 한 달 사용량이 150㎥ 이하는 현재 1㎥당 430원에서 470원으로, 151㎥ 이상은 1㎥당 540원에서 590원으로 구간별로 9.3% 인상된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2003년 이후 장기간 요금 동결로 인한 연간 12억8300만원의 경영적자를 해소하고 늘어나는 비용을 보전함은 물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정수장 확장 등 시설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원가보전 수준의 요금 현실화가 불가피했다”며 “지속적으로 더 나은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