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경쟁력 강화 ‘집중’
광양항 경쟁력 강화 ‘집중’
by 운영자 2012.01.31
여수항만청, 광양항 서측 배후단지 조성 등 총 706억원 투입
올해 광양항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이 분주하다. 여수지방해양항만청(청장 심동현)은 “올해 항만건설사업으로 706억원이 책정됐다”며 “예산집행의 주안점을 2012여수세계박람회 지원과 항만 인프라 확충에 두고 박람회 성공 개최와 광양항 경쟁력 강화를 집중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여수항만청은 우선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여수구항 정비사업을 비롯한 12개 박람회 지원사업에 27억원을 투자해 박람회 지원을 차질 없이 수행할 계획이다.
이에 여수항만청은 지난해 여수항 동방파제 등 5개 사업을 준공했으며, 엑스포 지원사업 공정률은 작년 12월 기준 97%까지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광양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항만인프라 확충에 406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작년 11월 준공된 서측배후단지 1공구 107만㎡에 이어 올해 6월에는 2공구 86만㎡가 준공된다.
항만친수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배수로정비공사도 107억원을 배정해 추진하며, 묘도 준설토투기장 재개발을 위한 진입도로사업도 진행하게 된다.
올 신규사업에서 주목할 대목은 최근 기본 설계비 30억원이 반영된 여수신항 대체항만 조성사업으로, 여수신북항의 접안시설 및 외곽시설 등을 개발하기 위한 타당성재검증조사가 추진된다.
또한, 항만 내 교통 흐름의 원활화를 위해 수역시설 확충하고자 수역시설 정비 및 준설매립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10억원이 배정돼 있다.
한편, 최근 선박의 대형화 및 최신화의 흐름에 맞게 노후항만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는데, 항만시설 정밀안전진단 및 외곽시설 보강 용역, 묘도 준설토투기장 수토능력 증대를 위한 호안보강, 낙포부두 개선 및 보수 사업 등이 그 구체적인 사업이다.
한편 여수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집행 효율화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항만건설공사를 조기 발주(상반기 65%)하고, 선급금 지급 시 문자 발송, 건설업체 부도징후 시 사전 조치 및 분기별 재정집행과 공정보고회 추진 등 하도급대금과 노임이 제때 지급되도록 공사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여수청 관계자는 “올해 최우선과제를 엑스포 지원으로 삼고, 항만인프라 확충을 중점과제로 두어 여수ㆍ광양항이 우리나라는 물론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여수항만청은 우선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여수구항 정비사업을 비롯한 12개 박람회 지원사업에 27억원을 투자해 박람회 지원을 차질 없이 수행할 계획이다.
이에 여수항만청은 지난해 여수항 동방파제 등 5개 사업을 준공했으며, 엑스포 지원사업 공정률은 작년 12월 기준 97%까지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광양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항만인프라 확충에 406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작년 11월 준공된 서측배후단지 1공구 107만㎡에 이어 올해 6월에는 2공구 86만㎡가 준공된다.
항만친수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배수로정비공사도 107억원을 배정해 추진하며, 묘도 준설토투기장 재개발을 위한 진입도로사업도 진행하게 된다.
올 신규사업에서 주목할 대목은 최근 기본 설계비 30억원이 반영된 여수신항 대체항만 조성사업으로, 여수신북항의 접안시설 및 외곽시설 등을 개발하기 위한 타당성재검증조사가 추진된다.
또한, 항만 내 교통 흐름의 원활화를 위해 수역시설 확충하고자 수역시설 정비 및 준설매립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10억원이 배정돼 있다.
한편, 최근 선박의 대형화 및 최신화의 흐름에 맞게 노후항만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는데, 항만시설 정밀안전진단 및 외곽시설 보강 용역, 묘도 준설토투기장 수토능력 증대를 위한 호안보강, 낙포부두 개선 및 보수 사업 등이 그 구체적인 사업이다.
한편 여수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집행 효율화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항만건설공사를 조기 발주(상반기 65%)하고, 선급금 지급 시 문자 발송, 건설업체 부도징후 시 사전 조치 및 분기별 재정집행과 공정보고회 추진 등 하도급대금과 노임이 제때 지급되도록 공사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여수청 관계자는 “올해 최우선과제를 엑스포 지원으로 삼고, 항만인프라 확충을 중점과제로 두어 여수ㆍ광양항이 우리나라는 물론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