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교육청, 학교폭력 막는다

전남교육청, 학교폭력 막는다

by 운영자 2012.02.03

중학교 학생생활지도 담당자 연수

전라남도교육청이 중학교 학생생활지도 담당자 149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2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동안 학교폭력이 갈수록 저연령화되는 점을 감안, 규모가 크거나 생활지도가 어려운 중학교 생활지도 담당교사 149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학생생활지도 담당자 연찬회’를 나주중흥골드스파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의 근본 해법은 학교문화를 바로 세우는 것’임을 강조, 학교문화 선도 및 선진화 방안을 비롯해 욕설 사용 증가에 따른 청소년 언어문화 개선 방안, 체벌 금지 이후 바람직한 학교생활지도 방안 등에 대한 특강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학생생활지도의 담당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서는 생활지도의 방법이 개선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전라남도육청은 “초·중학교 중심 학교문화선도를 위해 학교관리자, 담임교사, 학부모 등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소통, 배려가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