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기농 안정 정착 위해 농업인 교육 나서

유기농 안정 정착 위해 농업인 교육 나서

by 운영자 2012.02.07

8일 순천문화예술회관서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업 1번지, 유기농 생태전남 실현’을 위해 올해를 ‘유기농 성공 정착의 해’로 정하고 농업인과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교육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유기농 교육은 7일부터 16일까지 친환경농업단지 대표, 마을 이장, 농협 관계자, 시군·읍면 담당공무원 등 3000여명을 대상으로 22개 시군을 7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된다.

권역별로는 7일 화순 하니움센터(451명), 8일 순천 문화예술회관(402명), 9일 곡성 문화센터(408명), 10일 강진 아트홀(442명), 14일 해남 문화예술회관(444명), 15일 무안 승달문화회관(456명), 16일 나주 문화예술회관(449명)에서 교육이 각각 이뤄진다.

이번 교육에서 전남도는 2012년 친환경농업정책 방향, 농업기술원에서는 자체 개발한 작목별 유기농업기술, 사)전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에서는 친환경농업인의 자세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이와 함께 전남도는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도정에 적극 반영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남도 내 지난해 말 유기농·무농약 인증 면적은 6만9538ha(유기 5974ha·무농약 6만 3384ha)로 전국의 61%를 차지했다. 올해 인증목표는 경지면적의 30%인 14만ha(유기농 2만8000ha·무농약 6만5000ha)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