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이순신장군 백의종군로 본격 조성
전남도, 이순신장군 백의종군로 본격 조성
by 운영자 2012.02.07
구례 산동~순천 황전천~하동 토지면 124km 구간 역사상태 탐방길 개발
전라남도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했던 역사길을 생태 관광자원으로 개발키로 했다.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로 행로는 누명으로 의금부에 투옥됐다 석방된 1597년 4월 1일부터 서울~경기~충청~전북~전남~경남 진주 이르러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수임된 1597년 8월 3일까지 걸었던 구간이다.
경남도가 2009년 161km 구간 대부분을 차길 위주로 조성한 것과 대조적으로 전남도는 총구간 124km를 기존 강변길, 뚝방길, 마을길, 농로길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도보 길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도 구간은 전북 남원을 거쳐 구례 산동면과 광의면의 서시천변, 구례읍 이순신 장군의 부하였던 손인필 장군 비각을 거쳐 섬진강을 건너 순천 황전천변과 송치재를 넘어 서천을 따라 순천시내 팔마비에 이르고 다시 구례로 와서 구례읍에서 토지면을 거쳐 경남 하동으로 가는 길이다.
이 노선은 난중일기에 근거해 생태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역사학과 관광학분야 전문가의 역사고증과 자문을 거쳐 노선을 구상하고 실시설계를 완료해 2012년부터 순천시와 구례군에서 탐방로 길을 본격 조성할 계획이다.
길 조성은 기존 노견을 보수 정비해 탐방로로 활용하고 곳곳에 안내판, 방향표지판을 설치하고 백의종군로 전남구간 시발지인 구례 산동면 계척마을 산수유나무 시목지에는 상징조형물과 전승기념 벽화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사진설명-경남 사천 곤양면 소재 ‘응취루’. 지난 2008년 경상남도가 이순신 장군 백의종군로 복원사업의 대상지로 확정된 후 복원된 응취루는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남해 전황을 살피기 위해 초계를 떠나 7월22일 유숙하셨던 장소로 조선 세종 12년(1430년)에 완공된 곤양읍성 객사의 출입문이다
경남도가 2009년 161km 구간 대부분을 차길 위주로 조성한 것과 대조적으로 전남도는 총구간 124km를 기존 강변길, 뚝방길, 마을길, 농로길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도보 길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도 구간은 전북 남원을 거쳐 구례 산동면과 광의면의 서시천변, 구례읍 이순신 장군의 부하였던 손인필 장군 비각을 거쳐 섬진강을 건너 순천 황전천변과 송치재를 넘어 서천을 따라 순천시내 팔마비에 이르고 다시 구례로 와서 구례읍에서 토지면을 거쳐 경남 하동으로 가는 길이다.
이 노선은 난중일기에 근거해 생태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역사학과 관광학분야 전문가의 역사고증과 자문을 거쳐 노선을 구상하고 실시설계를 완료해 2012년부터 순천시와 구례군에서 탐방로 길을 본격 조성할 계획이다.
길 조성은 기존 노견을 보수 정비해 탐방로로 활용하고 곳곳에 안내판, 방향표지판을 설치하고 백의종군로 전남구간 시발지인 구례 산동면 계척마을 산수유나무 시목지에는 상징조형물과 전승기념 벽화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사진설명-경남 사천 곤양면 소재 ‘응취루’. 지난 2008년 경상남도가 이순신 장군 백의종군로 복원사업의 대상지로 확정된 후 복원된 응취루는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남해 전황을 살피기 위해 초계를 떠나 7월22일 유숙하셨던 장소로 조선 세종 12년(1430년)에 완공된 곤양읍성 객사의 출입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