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수세박 앞두고 주변 국도 개설 ‘박차’

여수세박 앞두고 주변 국도 개설 ‘박차’

by 운영자 2012.02.13

전남도-익산국토관리청, 사회간접자본 확충 상호 협력키로

전라남도가 도내 주요 사회간접자본(SOC사)업 확충을 위해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국비 확대 지원 및 상호 기술 분야 업무 교류를 확대키로 협의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윤진보 건설방재국장은 지난 8일 김일평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 면담을 통해 도내에서 추진되는 주요 사회간접자본 현안사업에 대한 조기 마무리를 요청했다.

또한 전남도는 지역에서 건설 중인 국도 확·포장 및 국도 우회도로 46지구 35.8㎞(사업비 5186억원)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여수세계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박람회 주변 여수~순천 1·2지구, 우두~종화, 세풍~중군 등 국도 개설공사 4지구 26㎞와 한국도로공사에서 시행하는 목포~광양간 고속도로(106.8㎞, 2조2646억원)가 오는 4월 30일까지는 개통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다.

또 국도 및 연륙·연도교 계속사업에 대한 국비 확대지원과 실시설계 완료 후 착수되지 못한 국도 3개 노선(광양 덕례~용강 간, 해남 옥천~강진 도암 간, 신안 지도~임자 간) 3326억원 등의 조기 착공을 건의했다.

한편 전남도는 올 한 해 도에서 직접 시행하는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중 주교량인 이순신대교의 상판 연결을 지난달 완료하고 박람회 전인 4월 30일까지 양방향 임시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 현재 전체 공정률 90%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