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직 변호사, 남의 집 들어가 수석 5점 훔쳐

현직 변호사, 남의 집 들어가 수석 5점 훔쳐

by 운영자 2012.02.14

광양경찰서는 12일 남의 집에 들어가 수석을 훔친 혐의(절도)로 현직 변호사 유모(6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유씨는 지난 1월 23일 낮 12시 53분께 광양시 광양읍 구산리 정모(51)씨의 주택에 들어가 수석 5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일 사건 현장 근처를 배회하던 유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평소 수석 수집에 관심이 많던 유씨가 울타리가 없는 등 정 씨의 집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수석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