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재활용품 수집 장려금 확대

광양 재활용품 수집 장려금 확대

by 운영자 2012.02.14

광양시는 버려지는 소중한 폐자원을 재활용하고 매립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2월부터 재활용품 수집장려금 지급품목을 확대하고 일부 유해폐기물은 지급액을 대폭 인상하여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시는 소형유리병 등 7종의 생활폐기물과 농약병 등 2종의 영농폐기물을 장려금 지급대상 품목으로 정하고 연간 840톤, 87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했다.

올해 광양시는 소형전자제품을 장려금 지급대상 품목으로 확대 지정하고 이 중 폐휴대폰은 1대당 1000원, 게임기, 전기면도기, 전화기, 계산기, 카메라, MP3 등은 1대당 300원의 장려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폐건전지는 kg당 300원에서 500원으로 장려금 지급액을 대폭 인상하고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집경진대회를 통해 대대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다.

한편, 광양시에서 재활용품 수집 장려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재활용품 분리수거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거주지역의 읍·면·동장에게 제출하고 수집단체로 지정받아야 하며, 부녀회나 봉사단체 등 순수민간단체로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