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학교폭력 예방 위해 ‘학교폭력상담사’ 양성

순천시, 학교폭력 예방 위해 ‘학교폭력상담사’ 양성

by 운영자 2012.02.14

순천시ㆍ(재)청소년폭력예방재단ㆍ순천교육지원청 협약 체결
순천시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폭력상담사를 양성한다. 순천시는 평생학습관에 ‘학교폭력 상담사 양성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상담인력 양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13일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순천시와 (재)청소년폭력예방재단, 순천교육지원청 등 3개 기관이 ‘학교폭력 상담사 양성 교육’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서 순천시는 학교폭력상담사 양성과정을 평생학습관 교과과정으로 개설하고,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순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찾아가는 ‘학교폭력 상담사 양성’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순천교육지원청은 상담사 과정에 할 교사를 선정해 강토록 하고 학교 내 학교폭력 상담인력을 적극 양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학교폭력 상담사 양성 교육’ 과정은 관내 초ㆍ중ㆍ고교 생활지도 및 담임 등 교사와 청소년 지원센터 상담원 등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연 4기로 운영하며 교육은 (재)청소년폭력예방재단에서 주관하게 된다.

한편 순천시에서는 지난달 30일 14개 유관기관, 단체가 참여한 ‘순천시 학교폭력 대책 협의회’를 구성하고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지역차원의 학교폭력 근절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각 기관 단체별로 시행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순천교육장(왼쪽)과 서복남 부시장(가운데), 박철원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사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