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생태 관광 배운다
순천만 생태 관광 배운다
by 운영자 2012.02.16
올 30개 기관단체 순천만 벤치마킹
순천만과 순천시의 친환경 정책을 배우기 위한 국내외 기관, 단체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순천시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국토해양부 차관과 울산광역시장,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광역시장, 학계, 관계기관 등 30여개 기관 600여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방문객들은 자연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많은 관광객을 모으는 비결과 주변 농민들과의 관계 유지, 철새 유치 전략 등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순천시 관계자는 “국가 기관은 물론, 자치단체와 지방의회 관계자들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어 앞으로도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만의 생태 관광 등의 사례를 배우고자 2010년부터 최근 2년간 600여개 기관과 단체 2만여명이 다녀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