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경찰, 타고 가던 택시 훔쳐 달아난 회사원 영장

광양경찰, 타고 가던 택시 훔쳐 달아난 회사원 영장

by 운영자 2012.02.16

광양경찰서는 15일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가던 중 타고가던 택시를 훔쳐 달아난 회사원 ㄱ(33)씨를 준강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달 5일 오후 11시 20분께 광양시 광양읍 모 아파트 앞 노상에서 택시 요금을 지불하지 않기 위해 택시기사 ㄴ씨를 폭행하고 택시까지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무먼허인 ㄱ씨는 ㄴ씨가 잠시 내린 틈을 이용해 택시를 훔쳤으며 도주하던 중 차량이 전복되는 접촉사고를 내 병원 신세를 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캐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