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 국제행사로 도약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 국제행사로 도약
by 운영자 2012.02.21
3월 17~25일 개최 … 국제자매우호도시, 매화문화권 국가 참여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100만 관광축제로 ‘우뚝’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100만 관광축제로 ‘우뚝’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광양매화문화축제는 그동안 광양시의 대표 축제를 넘어 전남우수축제로 지정되는 등 축제장을 관광객이 ‘축제 기간 70만, 매화 개화 기간 100만’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광양시는 매화문화축제의 전국적 지명도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진정한 다문화 시대’, ‘지역문화가 중앙을 넘어선다’라는 문화예술 경향에 부응하고 광양시가 지향하는 ‘동북아 자유무역도시’와 ‘글로벌 명품도시’로의 발전 비전을 조기에 실현한다는 의지를 담아 올해 3월17일부터 열리는 제15회 축제부터는 ‘국제’ 명칭과 행사로 치러내기 위해 공식적인 축제명칭을 ‘제15회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는 광양시 대표 축제와 전남도 우수축제를 넘어 전국 우수축제, 세계적 명품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장기적 발전 목표를 정하고 국제축제의 원년이 되는 올해부터 규모면에서나 수준면에서 한층 발전된 축제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광양시 다압면 섬진마을을 주 무대로 하고, 광양시 전역에서 펼쳐지게 되는 ‘제15회 광양국제매화 문화축제’는 ‘봄날의 설레임, 매화꽃 어울림, 하나 되는 우리!’라는 주제로 매화 향기 그윽한 섬진강변에서 다음달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우선 국제행사로는 우리나라를 비롯 중국과 일본 등 매화문화권 국가가 참여하는 국제매실심포지엄과 국제 자매우호도시 초청 국제문화관 운영, 주한외국 대사관(일본ㆍ베트남ㆍ슬로바키아ㆍ세르비아ㆍ파나마ㆍ우크라이나ㆍ폴란드ㆍ페루)초청 팸투어, 외국문화체험 및 기획공연, 세계전통음식 전시 및 시식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축제 개최 권역도 그동안 다압면 위주에서 시 전역으로 확대해 추진하게 된다.
다압면 권역에서는 공식행사와 공연 및 경연행사, 전시 및 판매행사가 진행되고 광양읍권역에서는 매화 분재와 봄꽃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과 매화숯불고기 시식과 함께 떠나는 광양시티투어가 운영된다.
한편, 중마 권역에서는 국제매실심포지엄과 산업관광코스 시티투어가 맛보는 섬진강 벚굴 시식을 시작으로 망덕포구에서 출발하게 된다.
이처럼 권역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위원회(황재우 위원장)는 “올해부터 경영자립형 축제라는 장기적 목표 달성을 위해 매화와 매실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축제 로고와 캐릭터(매화랑, 매실이랑)를 개발해 축제 기념품 및 상품화에 적극 활용해 나감으로써 수익창출형 축제로의 전환과 시발점이 되는 축제로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밖에 축제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축제장 질서 유지, 교통체증 등 문제점 개선과 부족한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하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추진하게 된다.
이성웅 광양시장은 “국제행사로 처음 치러지게 되는 ‘제15회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와 ‘2012 광양월드아트 서커스 페스티벌’ 등 세계적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상호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 라며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의 브랜드 가치와 광양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hokkk@paran.com ]
사진설명-매화 흐드러지게 핀 광양 다압
광양시는 매화문화축제의 전국적 지명도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진정한 다문화 시대’, ‘지역문화가 중앙을 넘어선다’라는 문화예술 경향에 부응하고 광양시가 지향하는 ‘동북아 자유무역도시’와 ‘글로벌 명품도시’로의 발전 비전을 조기에 실현한다는 의지를 담아 올해 3월17일부터 열리는 제15회 축제부터는 ‘국제’ 명칭과 행사로 치러내기 위해 공식적인 축제명칭을 ‘제15회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는 광양시 대표 축제와 전남도 우수축제를 넘어 전국 우수축제, 세계적 명품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장기적 발전 목표를 정하고 국제축제의 원년이 되는 올해부터 규모면에서나 수준면에서 한층 발전된 축제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광양시 다압면 섬진마을을 주 무대로 하고, 광양시 전역에서 펼쳐지게 되는 ‘제15회 광양국제매화 문화축제’는 ‘봄날의 설레임, 매화꽃 어울림, 하나 되는 우리!’라는 주제로 매화 향기 그윽한 섬진강변에서 다음달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우선 국제행사로는 우리나라를 비롯 중국과 일본 등 매화문화권 국가가 참여하는 국제매실심포지엄과 국제 자매우호도시 초청 국제문화관 운영, 주한외국 대사관(일본ㆍ베트남ㆍ슬로바키아ㆍ세르비아ㆍ파나마ㆍ우크라이나ㆍ폴란드ㆍ페루)초청 팸투어, 외국문화체험 및 기획공연, 세계전통음식 전시 및 시식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축제 개최 권역도 그동안 다압면 위주에서 시 전역으로 확대해 추진하게 된다.
다압면 권역에서는 공식행사와 공연 및 경연행사, 전시 및 판매행사가 진행되고 광양읍권역에서는 매화 분재와 봄꽃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과 매화숯불고기 시식과 함께 떠나는 광양시티투어가 운영된다.
한편, 중마 권역에서는 국제매실심포지엄과 산업관광코스 시티투어가 맛보는 섬진강 벚굴 시식을 시작으로 망덕포구에서 출발하게 된다.
이처럼 권역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위원회(황재우 위원장)는 “올해부터 경영자립형 축제라는 장기적 목표 달성을 위해 매화와 매실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축제 로고와 캐릭터(매화랑, 매실이랑)를 개발해 축제 기념품 및 상품화에 적극 활용해 나감으로써 수익창출형 축제로의 전환과 시발점이 되는 축제로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밖에 축제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축제장 질서 유지, 교통체증 등 문제점 개선과 부족한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하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추진하게 된다.
이성웅 광양시장은 “국제행사로 처음 치러지게 되는 ‘제15회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와 ‘2012 광양월드아트 서커스 페스티벌’ 등 세계적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상호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 라며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의 브랜드 가치와 광양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hokkk@paran.com ]
사진설명-매화 흐드러지게 핀 광양 다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