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전국 최초 ‘학교폭력 신고 포상’
전남교육청, 전국 최초 ‘학교폭력 신고 포상’
by 운영자 2012.02.24
학교폭력 예방 위한 7대 시책 밝혀
학교 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학교폭력 신고포상제를 도입, 시행키로 했다.
전남도교육청은 23일 “학교폭력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 도교육청 내에 학교폭력 전담 신고센터(061-260-0842)를 개설, 신고자에 한해 최대 500만원을 지급하는 포상제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사전ㆍ사후적 학교폭력과 관련된 일체의 행위가 신고대상이며 학생은 물론 학부모, 주민, 교사, 공무원이면 누구나 신고가 가능하다.
포상금 지급 방식과 절차, 범위 등에 대한 최종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지는 대로 이르면 3월부터 시행될 계획이다. 포상금은 전남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지원된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학생 대표와 학교급별 학생부장, 전남도, 전남경찰청, 유관기관 관계자 등 각계 24명으로 학교폭력 종합대책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뒤 수차례의 의견수렴을 거쳐 신고포상제를 포함한 ‘학교폭력 근절 7대 시책’을 이날 발표했다.
도교육청이 내놓은 주요 시책은 신고포상제 이외에 ▲학교급별 맞춤형 예방교육 강화 ▲학교장과 담임교사의 역할 및 책임 강화 ▲학생생활지도 중점학교 운영 ▲피해학생에 대한 조치 강화 ▲학교와 지역사회 통합연계 체제 구축 ▲게임·인터넷 중독 등 유해 요인 대책 등이다.
특히 학교장이나 관련 교원이 학교폭력을 은폐하거나 축소할 경우 엄중 조치키로 했으며, 복수담임제 등을 통해 담임의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생활지도 누적 기록관리도 병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공립 대안학교 특성화 중·고교 4개교와 위탁기관을 설립, 운영키로 했다. 장진규 교육진흥과장은 “종합계획이 학교급별로 3월부터 시행되고 ‘365일 온종일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종합대책’을 통해 소통과 협력으로 건강한 학교교육 운영과 미래 인재 육성을 이룰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학교 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학교폭력 신고포상제를 도입, 시행키로 했다.
전남도교육청은 23일 “학교폭력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 도교육청 내에 학교폭력 전담 신고센터(061-260-0842)를 개설, 신고자에 한해 최대 500만원을 지급하는 포상제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사전ㆍ사후적 학교폭력과 관련된 일체의 행위가 신고대상이며 학생은 물론 학부모, 주민, 교사, 공무원이면 누구나 신고가 가능하다.
포상금 지급 방식과 절차, 범위 등에 대한 최종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지는 대로 이르면 3월부터 시행될 계획이다. 포상금은 전남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지원된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학생 대표와 학교급별 학생부장, 전남도, 전남경찰청, 유관기관 관계자 등 각계 24명으로 학교폭력 종합대책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뒤 수차례의 의견수렴을 거쳐 신고포상제를 포함한 ‘학교폭력 근절 7대 시책’을 이날 발표했다.
도교육청이 내놓은 주요 시책은 신고포상제 이외에 ▲학교급별 맞춤형 예방교육 강화 ▲학교장과 담임교사의 역할 및 책임 강화 ▲학생생활지도 중점학교 운영 ▲피해학생에 대한 조치 강화 ▲학교와 지역사회 통합연계 체제 구축 ▲게임·인터넷 중독 등 유해 요인 대책 등이다.
특히 학교장이나 관련 교원이 학교폭력을 은폐하거나 축소할 경우 엄중 조치키로 했으며, 복수담임제 등을 통해 담임의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생활지도 누적 기록관리도 병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공립 대안학교 특성화 중·고교 4개교와 위탁기관을 설립, 운영키로 했다. 장진규 교육진흥과장은 “종합계획이 학교급별로 3월부터 시행되고 ‘365일 온종일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종합대책’을 통해 소통과 협력으로 건강한 학교교육 운영과 미래 인재 육성을 이룰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