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밭농업직불제’ 도입
올해부터 ‘밭농업직불제’ 도입
by 운영자 2012.02.28
보리ㆍ밀 등 26개 품목 시행
전라남도는 ‘밭농업직불제’가 정부 정책에 반영돼 올해부터 시행된다고 25일 밝혔다.
밭농업직불제는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비해 밭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해 주고 주요 식량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제도다.
밭농사의 소득 보전 차원에서 소득이 많지 않으면서 생산이 감소하는 작물 중 증산이 필요하지만 생산이 감소추세인 품목을 대상으로 직불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밀ㆍ콩ㆍ보리(겉ㆍ쌀ㆍ맥주)ㆍ옥수수ㆍ호밀ㆍ조ㆍ수수ㆍ메밀ㆍ기타 잡곡(기장ㆍ피ㆍ율무 등)ㆍ팥ㆍ녹두ㆍ기타 두류(강낭콩ㆍ완두ㆍ돈부 등)ㆍ조사료ㆍ땅콩ㆍ참깨ㆍ고추ㆍ마늘 등 26개 품목이다.
재배 면적 기준 1ha당 연간 40만원을 지급하되 농가당 최고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한편 전남도는 또 도내 주력 품목이면서 수급 불안이 반복되고 있는 무ㆍ배추ㆍ양파ㆍ파 등도 직불제 품목에 포함해줄 것을 적극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 내 2011년 말 밭작물 재배 면적은 총 11만3000ha로 전국의 15.4%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재배 품목은 콩 1만1787ha, 참깨 8275ha, 마늘 6953ha, 고추 6452ha 등이다.
전라남도는 ‘밭농업직불제’가 정부 정책에 반영돼 올해부터 시행된다고 25일 밝혔다.
밭농업직불제는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비해 밭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해 주고 주요 식량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제도다.
밭농사의 소득 보전 차원에서 소득이 많지 않으면서 생산이 감소하는 작물 중 증산이 필요하지만 생산이 감소추세인 품목을 대상으로 직불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밀ㆍ콩ㆍ보리(겉ㆍ쌀ㆍ맥주)ㆍ옥수수ㆍ호밀ㆍ조ㆍ수수ㆍ메밀ㆍ기타 잡곡(기장ㆍ피ㆍ율무 등)ㆍ팥ㆍ녹두ㆍ기타 두류(강낭콩ㆍ완두ㆍ돈부 등)ㆍ조사료ㆍ땅콩ㆍ참깨ㆍ고추ㆍ마늘 등 26개 품목이다.
재배 면적 기준 1ha당 연간 40만원을 지급하되 농가당 최고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한편 전남도는 또 도내 주력 품목이면서 수급 불안이 반복되고 있는 무ㆍ배추ㆍ양파ㆍ파 등도 직불제 품목에 포함해줄 것을 적극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 내 2011년 말 밭작물 재배 면적은 총 11만3000ha로 전국의 15.4%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재배 품목은 콩 1만1787ha, 참깨 8275ha, 마늘 6953ha, 고추 6452ha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