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여중 ‘학생회’ 주관 입학식 개최
순천여중 ‘학생회’ 주관 입학식 개최
by 운영자 2012.03.05
‘틀에 박힌 입학식은 가라’
2일 오전, 순천여자중학교 체육관에서는 ‘독특한’ 입학식이 열렸다. 평범한 입학식을 독특하게 만든 것은 입학식이 학교나 교사가 아닌 학생회의 주관으로 열렸기 때문.
1940년 개교 이래 처음으로 교사가 아닌 ‘학생회’ 주관으로 입학식을 열어 식을 진행하고 식에 참여하는 이들 모두 ‘학생’이 됐다.
입학식은 개회식과 국민의례, 입학허가 선언에 이어 재학생과 신입생은 ‘행복한 학교만들기 우리의 다짐 5개항’을 입을 모아 제창했다.
이들은 ▲언제나 서로 도우며 질서를 지키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끼고 존중한다 ▲학생 신분으로서 늘 품행을 단정하게 하고,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갖는다 ▲학교생활을 함에 있어 공동체 의식을 갖고, 모든 학교활동에 즐겁게 참여한다
▲부모님과 같이 선생님의 가르침을 잘 따르며, 늘 예의 바르게 행동한다 ▲선배는 후배를 동생처럼 사랑하고, 후배는 선배를 언니처럼 존중하여 행복한 자매들의 학교를 만든다고 다짐했다.
이어 순천여중 박여현 학생회장(16)은 학생회를 소개하고 “후배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며 “학생회 문은 언제나 열려 있으니, 찾아와 함께 얘기를 나누자”고 말했다.
총동창회에서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입학식은 서로의 손을 맞잡고 교가를 함께 부르며 끝이 났다.한편 순천여자중학교 신입생들은 오는 5일부터 순천 청소년수련소에서 1박2일을 함께 하며 우애를 다질 계획이다.
사진설명-지난 2일 열린 순천여자중학교 입학식에서 선배가 후배에게 직접 이름표를 달아주고 있다.
1940년 개교 이래 처음으로 교사가 아닌 ‘학생회’ 주관으로 입학식을 열어 식을 진행하고 식에 참여하는 이들 모두 ‘학생’이 됐다.
입학식은 개회식과 국민의례, 입학허가 선언에 이어 재학생과 신입생은 ‘행복한 학교만들기 우리의 다짐 5개항’을 입을 모아 제창했다.
이들은 ▲언제나 서로 도우며 질서를 지키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끼고 존중한다 ▲학생 신분으로서 늘 품행을 단정하게 하고,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갖는다 ▲학교생활을 함에 있어 공동체 의식을 갖고, 모든 학교활동에 즐겁게 참여한다
▲부모님과 같이 선생님의 가르침을 잘 따르며, 늘 예의 바르게 행동한다 ▲선배는 후배를 동생처럼 사랑하고, 후배는 선배를 언니처럼 존중하여 행복한 자매들의 학교를 만든다고 다짐했다.
이어 순천여중 박여현 학생회장(16)은 학생회를 소개하고 “후배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며 “학생회 문은 언제나 열려 있으니, 찾아와 함께 얘기를 나누자”고 말했다.
총동창회에서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입학식은 서로의 손을 맞잡고 교가를 함께 부르며 끝이 났다.한편 순천여자중학교 신입생들은 오는 5일부터 순천 청소년수련소에서 1박2일을 함께 하며 우애를 다질 계획이다.
사진설명-지난 2일 열린 순천여자중학교 입학식에서 선배가 후배에게 직접 이름표를 달아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