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베트남 스테인리스 냉연공장 준공
포스코, 베트남 스테인리스 냉연공장 준공
by 운영자 2012.03.08
1억3000만 달러 투자 … 2015년 28만5000톤까지 확장
포스코가 베트남 스테인리스 냉연공장을 준공하고 동남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포스코는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 연짝공단 내 포스코VST에 15만톤 규모의 신냉연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2010년 12월 착공 이후 1억3000만 달러를 투자해 13개월 만에 완공됐다. 이로서 베트남 현지법인인 포스코 VST의 생산규모도 연산 23만5000톤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 오창관 포스코 부사장, 레융꽝 베트남 산업 무역부 차관, 판티미탄 동나이성 부성장, 하찬호 주베트남 대사 등 양국 관계자 120명이 참석했다.
포스코는 2009년 10월 연산 3만톤 규모의 베트남 스테인리스 냉연공장인 ASC를 인수해 포스코 VST를 출범시키고 1기 설비 증설을 통해 연간 8만5톤톤의 냉연제품을 생산해 왔다.
특히 베트남 내 스테인리스 냉연 제품 수요가 현재 25만t 수준에서 2015년 33만t까지 빠르게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어 생산설비를 추가로 증설하게 됐다.
포스코는 2015년에 압연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어서 건설이 완료되면 포스코 VST는 연간 28만5톤톤의 생산능력을 갖춰 태국의 포스코 타이녹스와 함께 동남아 지역 최대 스테인리스 냉연제품 생산업체로 부상하게 된다.
한편 정준양 회장은 베트남 방문기간 중에 응웬 떤 중 베트남 수상을 만나 포스코 패밀리의 베트남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스코와 계열사들은 1992년 도금 및 컬러강판 제조업체인 포스비나를 설립한 이후 20년째 베트남에서 다양한 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설명-사진은 정준양 포스코 회장(사진 왼쪽에서 4번째), 레융꽝 베트남 산업무역부 차관(사진 왼쪽에서 3번째) 등이 준공식에서 설비를 가동하는 버튼을 누르고 있는 모습.
이 공장은 2010년 12월 착공 이후 1억3000만 달러를 투자해 13개월 만에 완공됐다. 이로서 베트남 현지법인인 포스코 VST의 생산규모도 연산 23만5000톤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 오창관 포스코 부사장, 레융꽝 베트남 산업 무역부 차관, 판티미탄 동나이성 부성장, 하찬호 주베트남 대사 등 양국 관계자 120명이 참석했다.
포스코는 2009년 10월 연산 3만톤 규모의 베트남 스테인리스 냉연공장인 ASC를 인수해 포스코 VST를 출범시키고 1기 설비 증설을 통해 연간 8만5톤톤의 냉연제품을 생산해 왔다.
특히 베트남 내 스테인리스 냉연 제품 수요가 현재 25만t 수준에서 2015년 33만t까지 빠르게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어 생산설비를 추가로 증설하게 됐다.
포스코는 2015년에 압연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어서 건설이 완료되면 포스코 VST는 연간 28만5톤톤의 생산능력을 갖춰 태국의 포스코 타이녹스와 함께 동남아 지역 최대 스테인리스 냉연제품 생산업체로 부상하게 된다.
한편 정준양 회장은 베트남 방문기간 중에 응웬 떤 중 베트남 수상을 만나 포스코 패밀리의 베트남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스코와 계열사들은 1992년 도금 및 컬러강판 제조업체인 포스비나를 설립한 이후 20년째 베트남에서 다양한 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설명-사진은 정준양 포스코 회장(사진 왼쪽에서 4번째), 레융꽝 베트남 산업무역부 차관(사진 왼쪽에서 3번째) 등이 준공식에서 설비를 가동하는 버튼을 누르고 있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