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적십자회비 모금 저조 … 기간 연장

전남 적십자회비 모금 저조 … 기간 연장

by 운영자 2012.03.09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지난달 29일 마감한 적십자회비 모금 활동을 실적이 저조해 이달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올해 적십자회비 모금액은 지난 5일 현재 목포액 28억5000만원의 77.7%인 22억1500여 만원에 그치고 있다. 전남은 57만5266명에 67억원을 고지했으나 참여는 20만197명에 15억7000여 만원으로 모금률이 23.3%를 기록했다.

광주의 경우 당초 46만5093명에 60억원을 고지했으나 참여는 4만1408명에 6억4400여 만원으로 고지대비 모금률이 10.7%로 저조했다.

반면, 농촌 지역인 장성, 장흥, 고흥, 화순, 강진, 해남, 영암, 완도, 진도, 신안 지역은 목표 대비 100%를 달성해 대조를 이뤘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김필식 회장은 “연장기간 동안 취약계층 구호를 위한 적십자회비 모금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