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ㆍ광양, 자연생태관광ㆍ체험시설 생긴다
순천ㆍ광양, 자연생태관광ㆍ체험시설 생긴다
by 운영자 2012.03.13
순천만에코촌 … 생태 관광하고 숙박까지 ‘일석이조’
광양마동생태호수공원 … 2014년 완공, 도심 속 생태 체험 가능
광양마동생태호수공원 … 2014년 완공, 도심 속 생태 체험 가능

순천과 광양에 자연생태관광 및 체험 시설이 들어선다. 전라남도 10일 최근 자연생태관광이 활성화됨에 따라 도내 보호가치가 높은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자연환경 보전 이용 시설이나 자연생태공원 등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순천시는 해룡면 대안리 1056번지 9740m²에 순천만 에코촌을 조성한다. 전남도와 순천시는 “2013년 국제정원박람회가 개최되는 순천만에 생태 탐방객 등에게 생태문화 체험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순천만 에코시티(에코타운•에코촌)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7월부터 올 12월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총 80여억원을 투입돼 생태커뮤니티센터(회의장), 생태공원, 생태 숙박시설(에코동 4동, 43실 124명 수용) 및 전시관, 전통 체험정원 등이 설치된다.
순천시는 지난해 10월 건축허가 및 행정 사항 이행절차를 완료하고 현재 부지 조성 공사를 진행 중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 에코시티가 완공되면 2013년 국제정원박람회장 등 순천만을 찾는 탐방객 및 도보 여행자들에게 생태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 활성화 등 지역주민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순천만과 정원박람회장을 연계할 수 있는 한옥형 숙박시설 조성으로 ‘머물러가는’ 관광 순천으로의 발돋움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광양시도 오는 2014년까지 마동 커뮤니티센터 인근에 마동저수지생태공원을 조성키로 했다. 당초 마동이 아닌 광양 세풍에 생태공원을 조성키로 했지만 농어촌공사와의 협의가 완만하지 않고, 세풍산단 개발 등의 시점이 미뤄지면서 세풍이 아닌 마동에 들어서게 됐다.
마동저수지생태공원은 31만m² 부지에 총 7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준공되는데, 현재 설계를 준비 중에 있다. 마동생태공원에는 생태탐방로와 관찰로, 수변야외무대, 숲길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도심 한가운데 생태공원이 마련돼 도시민이 언제든 편하게 생태 탐방과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 섬진강 생태탐방나들길과 보성 주암호생태관도 환경 교육 및 생태 체험 관광에 활용된다.
전영재 전남도 환경정책담당관은 “생태계 및 자연경관이 우수한 전남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활성화로 지역주민 소득 창출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우수한 지역 자연자원을 보전하고 알릴 수 있는 자연환경 보전 이용시설과 생태관광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hokkk@paran.com]
지난해 7월부터 올 12월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총 80여억원을 투입돼 생태커뮤니티센터(회의장), 생태공원, 생태 숙박시설(에코동 4동, 43실 124명 수용) 및 전시관, 전통 체험정원 등이 설치된다.
순천시는 지난해 10월 건축허가 및 행정 사항 이행절차를 완료하고 현재 부지 조성 공사를 진행 중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 에코시티가 완공되면 2013년 국제정원박람회장 등 순천만을 찾는 탐방객 및 도보 여행자들에게 생태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 활성화 등 지역주민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순천만과 정원박람회장을 연계할 수 있는 한옥형 숙박시설 조성으로 ‘머물러가는’ 관광 순천으로의 발돋움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광양시도 오는 2014년까지 마동 커뮤니티센터 인근에 마동저수지생태공원을 조성키로 했다. 당초 마동이 아닌 광양 세풍에 생태공원을 조성키로 했지만 농어촌공사와의 협의가 완만하지 않고, 세풍산단 개발 등의 시점이 미뤄지면서 세풍이 아닌 마동에 들어서게 됐다.
마동저수지생태공원은 31만m² 부지에 총 7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준공되는데, 현재 설계를 준비 중에 있다. 마동생태공원에는 생태탐방로와 관찰로, 수변야외무대, 숲길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도심 한가운데 생태공원이 마련돼 도시민이 언제든 편하게 생태 탐방과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 섬진강 생태탐방나들길과 보성 주암호생태관도 환경 교육 및 생태 체험 관광에 활용된다.
전영재 전남도 환경정책담당관은 “생태계 및 자연경관이 우수한 전남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활성화로 지역주민 소득 창출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우수한 지역 자연자원을 보전하고 알릴 수 있는 자연환경 보전 이용시설과 생태관광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hokkk@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