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3일 광양서 남중권 연계 협력 토론회 열려

13일 광양서 남중권 연계 협력 토론회 열려

by 운영자 2012.03.14

홍철 지역발위원장 “대형사업, 지자체간 연계 필요”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홍철 위원장은 13일 “ 역의 대형 산업은 지역 간이나 지자체간 연계해서 함께 추진할 필요가 있다” 말했다.

홍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월드마린센터에서 열린 ‘남중권 연계 협력 토론회’에 앞서 언론과 간담회를 갖고 지자체간 협력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위원장은 “지속적으로 논의되며 논란을 빚고 있는 행정 통합 문제는 지역갈등 소지가 많아 아직까지 시기상조”라고 못 박았다.
하지만 “통합 논의에 앞서 지역간 상생 발전포럼을 발족시켜 장기적 안목에서 활용도를 높여야 하며 차기 정부에서도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홍 위원장은 “여수엑스포를 계기로 남해안의 구심점을 갖고 지역간 특산품을 브랜화 시키고 공동 개발하는 방안을 지자체들이 찾아야 한다”며 지자체간 공생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지역발전위원회는 지방간 정책 소통을 강화해 지역발전정책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연계협력사업 등 지역발전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13일 오후 2시 광양시 월드마린센터 14층 회의실에서 ‘남중권 연계협력 토론회’를 개최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회장 이성웅 광양시장)가 주관하고 광양, 순천, 보성, 남해, 하동 5개 시군과 호남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한국생산성본부가 후원하며 시군의회의장, 지역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여해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지역특산품 공동마케팅 추진전략과 남중권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간 연계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