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서 도서관정책 포럼 열려

순천서 도서관정책 포럼 열려

by 운영자 2012.03.30

책과 도서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와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시키고자 설립된 (사)책과도서관문화는 오늘(30일) ‘도서관 도시 순천의 도서관 운영 현황과 나아갈 방향’에 관한 도서관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순천은 2003년 기적의 도서관 1호관이 건립되면서 도서관 문화가 비약적으로 성장을 하였다. 그러나 문제는 그동안 순천시의 도서관 정책은 도서관을 짓는 외형적인 성장에만 관심이 있었지, 정작 도서관의 내실 있는 운영에 관해서는 무관심했다는 것.

(사)책과도서관문화는 “도서관 정책 포럼을 통해서 도서관의 관리 및 운영 인력의 절대 부족 문제, 연향도서관의 노후화로 인한 이용자 감소, 중앙도서관의 기능 쇠퇴, 도서관 시설 개선 문제, 프로그램 운영 예산의 절대 부족, 작은 도서관의 내실화 등 현재 도서관 도시라고 일컬어지는 순천시 도서관의 시급한 문제점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진정한 도서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올바른 대안을 도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