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경찰서, 강풍 피해 농가 봉사활동

광양경찰서, 강풍 피해 농가 봉사활동

by 운영자 2012.04.06

광양경찰서(서장 류복열)는 지난 3일 강풍 피해 농가를 찾아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광양시 진월면 송금리 송현마을에 위치한 김모(74) 독거노인 비닐하우스를 방문, 강풍으로 쓰러진 잔재를 치우고, 나무로 인해 비닐하우스가 구멍이 뚫린 것을 정비했다.

김 할머니는 “수박이 냉해를 당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경찰들이 도와줘서 피해를 막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류복열 광양경찰서장은 “국민과의 소통은 현장에서 부터”라는 마음가짐으로, 협력하는 광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