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스코 무료급식소 ‘인기’

포스코 무료급식소 ‘인기’

by 운영자 2012.04.06


8년 만에 이용객 50만명 돌파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포스코 나눔의 집’ 누적 이용객이 50만명을 돌파했다.

5일 광양제철소는 “지난 2004년과 2005년 전남 광양시 광영동과 태인동에 각각 개소한 포스코 나눔의 집이 약 8년 만에 순천, 광양, 구례, 하동 인구수를 합한 것과 비슷한 수치인 50만명을 돌파하며 노인복지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제철소는 생활 형편이 어려워 집에서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 힘든 만 65세 이상 노인들을 위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을 무료로 제공해 왔다.

포스코 직원식당을 운영하는 복리후생 전문 계열사 포스웰에서 직접 조리하고 있으며, 노인들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적정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포스코 나눔의 집 무료 급식소는 하루 평균 26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직원 부인, 광영동과 태인동 부녀회원 등으로 구성된 360명의 자원봉사단이 배식과 설거지, 청소를 도맡아 봉사하고 있으며,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가 운영하는 나눔의 집은 포항시 해도동과 광양시 광영동, 태인동 3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