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여수 자동차전용도로 완공

순천-여수 자동차전용도로 완공

by 운영자 2012.04.10

통행 시간 1시간 → 30분 단축

순천에서 여수세계박람회장에 이르는 순천-여수 자동차전용도로 38.8km 전 구간이 완공됐다. 이로써 순천-여수 간 통행시간이 30분 단축됐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여수세계박람회장과 순천시 해룡면을 연결하는 신설국도 7개 구간이 모두 마무리돼 12일 오전 11시 여수 제2산단IC에서 개통행사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개통행사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과 박준영 전남도지사, 여수시장, 공사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에 개통하는 순천-여수 간 엑스포 진입도로는 자동차전용도로로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에서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에 이르는 총 38.8km 구간이다. 총 공사비 국비 1조397억원을 비롯해 1조1122억원이 투입됐다.

김일평 익산국토청장은 “순천-여수 간 신설국도는 고속도로와 같은 자동차전용도로로 통행시간이 1시간에서 30분으로 단축되고 남해고속도로, 순천~완주 고속도로와 여수엑스포 행사장으로 바로 연결하게 되어 엑스포 성공을 지원하는 핵심 교통시설이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