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 40대 男 피살
순천서 40대 男 피살
by 운영자 2012.04.11
순천경찰, 살인 용의자 10시간 만에 대구서 검거
경찰이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를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한 40대 남성을 10시간여 만에 체포했다. 순천경찰서는 10일 오전 6시 30분께 살인 용의자 서모(43)씨의 신병을 대구경찰로부터 인계받아 순천경찰서로 압송했다.
이에 앞서 서씨는 경찰에 붙잡히기 5분 전인 오전 6시 25분께 순천경찰서 상황실로 전화해 자수의사와 함께 자신의 소재를 밝히며 진주에서 경찰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서씨는 지난 9일 오후 8시 27분께 순천시 연향동 연향3지구 한 편의점 앞에서 친구인 이모(43)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이날 서씨는 이씨와 함께 편의점에서 술을 구입해 편의점 앞 휴대용 식탁에서 술을 마시다 다툼 끝에 이씨를 흉기로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와 서씨는 친구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를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한 40대 남성을 10시간여 만에 체포했다. 순천경찰서는 10일 오전 6시 30분께 살인 용의자 서모(43)씨의 신병을 대구경찰로부터 인계받아 순천경찰서로 압송했다.
이에 앞서 서씨는 경찰에 붙잡히기 5분 전인 오전 6시 25분께 순천경찰서 상황실로 전화해 자수의사와 함께 자신의 소재를 밝히며 진주에서 경찰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서씨는 지난 9일 오후 8시 27분께 순천시 연향동 연향3지구 한 편의점 앞에서 친구인 이모(43)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이날 서씨는 이씨와 함께 편의점에서 술을 구입해 편의점 앞 휴대용 식탁에서 술을 마시다 다툼 끝에 이씨를 흉기로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와 서씨는 친구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