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문회진흥원, e북 콘텐츠 개발 지원

전남문회진흥원, e북 콘텐츠 개발 지원

by 운영자 2012.04.12

4조원대 전자책 시장 개척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이 차세대 스마트콘텐츠 분야에서의 도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자책(e북) 콘텐츠 개발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문화산업진흥원은 미래전략산업으로서 차세대 전자책 분야의 중요성을 감안, 다수의 소규모 과제 지원방식이 아닌 집중지원 방식을 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CRC)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스마트미디어의 확산과 초, 중, 고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교육의 2015년 도입이 확정됨에 따라 전남의 문화자원과 연계한 전자책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차세대 전자책 상용 콘텐츠 개발과 인력양성으로, 디지털 교육 환경에 맞는 교육용 전자책 콘텐츠, 전남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체험교육용 전자책 콘텐츠 등으로 제안내용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도내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과 대학 컨소시엄이며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www.jcia.or.kr)를 통해 공모받는다. 전남문진원은 1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최대 2억6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한편 전 세계 전자책 시장은 4조5000억원 규모로 매년 40%씩 급성장해 미래 전략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들도 전자책 시장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국내 시장은 600억원 규모로 초기 단계지만 2013년엔 1500억원 규모로 매년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