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9개 시군 팸투어 나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9개 시군 팸투어 나서

by 운영자 2012.04.17

남중권 관광코스 개발 등 관광분야 연계사업 발굴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회장 이성웅 광양시장)는 지난 3월 17일 남중권 연계협력토론회 개최에 이어 오늘(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동안 남중권 9개 시군(광양ㆍ여수ㆍ순천ㆍ고흥ㆍ보성ㆍ진주ㆍ사천ㆍ남해ㆍ하동)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는 남중권협의회 자체사업으로 지자체 별로 추진하고 있는 관광 분야 시책을 남중권으로 확대해 여행코스의 광역화, 신규 관광지 개발 및 홍보를 통한 관광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둔 것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된다는 데 의의가 있다.

팸투어를 통해 남중권 연계협력 사업 발굴, 광역 여행 코스 개발 및 남해안을 국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한다.

또 남중권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남중권 연계 문화?관광 홈페이지 구축 및 모바일 앱 제작, 입체관광지도 제작 사업과 관련하여 수도권 및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맞춤형 여행코스를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에 대한 방안도 모색한다.

남중권발전협의회 관계자는 “남중권의 관광정책을 기존 지자체에서 9개 시군으로 광역화한다면 새로운 여행코스 발굴이 가능하며 코레일과 여행사를 통한 수도권과 중국인 관광객 유치도 가까운 시일 내에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