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토요방과후프로그램 지역거점 시범 운영

순천, 토요방과후프로그램 지역거점 시범 운영

by 운영자 2012.04.18

지역공동체-대학이 인문ㆍ과학ㆍ예술 연계 프로그램 시행

전남교육청은 순천지역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토요방과후프로그램 지역거점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시범운영 되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관심과 교육적 효과를 위해 학생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인문, 과학, 예술, 체육활동을 연계시키고, 저소득층과 나홀로 학생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우선 선발하여 다양한 체험 기회를 가졌다.

순천지역에서는 애니메이션을 직접 제작하는 ‘만화애니메이션 창작교실’, 내면의 감정 표현을 통한 정서적 심성 증진과 신체 균형발달을 위한 ‘Shall We Dance’, 뮤지컬과 인문학, 언어 영역을 융합시켜 창의력을 증진시키는 ‘내 안의 모차르트’ 등 총 7개 프로그램, 12개 반이 운영된다.

이번 시범운영은 (방과후학교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순천대와 목포대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학주도 사회적기업의 강사 등이 참여하여 이루어짐으로써 지역사회 교육역량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본보기가 되었다.

이번 시범 운영 사업은 순천 외에도 함평 지역에서 함께 실시된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두 지역의 시범운영 결과를 분석해 2학기 지역거점 토요방과후프로그램 운영 확대에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