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경북 문경시, 방문 교류로 관광 활성화

보성군- 경북 문경시, 방문 교류로 관광 활성화

by 운영자 2012.04.20

기자ㆍ여행사 대표 초청 축제설명회 열어
보성군(군수 정종해)과 문경시(부시장 장성욱)가 대한민국 축제의 협업과 세계화를 선포하고 이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공동으로 축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공동 기자 회견에는 코리아타임즈 외신기자를 비롯한 40개사의 기자와 여행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보성군은 이 자리에서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보성녹차대축제 홍보와 더불어 한국차박물관, 율포솔밭해변, 제암산자연휴양림, 일림산 철쭉군락지 등 지역 관광 자원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 소개에 앞서 참사랑 모임의 녹차 무료 시음, 한정하 명창과 문하생이 선보인 보성소리 한마당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보성군과 문경시는 방문 교류와 공동 홍보 추진으로 관광 활성화를 꾀하고, 각종 행사시 직거래 장터 개설로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인 녹차와 찻사발의 축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종해 군수는 “축제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보성녹차대축제의 성공으로 보성녹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국차산업 선도 및 차 문화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