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ㆍ광양 장애인의날 기념 ‘잔치’ 열려

순천ㆍ광양 장애인의날 기념 ‘잔치’ 열려

by 운영자 2012.04.20

20일 장애인의날을 맞아 순천과 광양에서 각각 장애인을 위한 행사가 마련됐다. 광양시는 오늘(20일) 국민체육센터에서 ‘광양시 장애인 어울마당 큰 잔치’를 연다.

행사에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체육행사가 준비될 예정이다. 한편 광양시는 그 동안 장애인들의 사기 진작과 재활의욕 고취를 위해 매년 약 10억원을 예산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약 12억원을 지원하여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

순천시도 19일 팔마실내체육관에서 ‘희망으로 함께하는 세상’ 장애인 즐거운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지역 내 14개 장애인단체 및 복지시설이 참여하고 시각장애인협회 순천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별량농협 농악보존회의 농악과 선양어린이집 아동들의 깜찍한 율동,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으로 구성된 난타 공연과 밸리댄스 등 공연과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체육행사로 여성문화회관 스포츠 댄스 공연과 장애인 단체별 콘테스트와 전자다트, 이어달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행복24시 정겨운 순천사람들에서 무료진료 및 응급환자 수송, 자동차 무상점검과 장애인 보장구 무상 수리, 이미용 봉사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