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복지소외계층 발굴

광양시, 복지소외계층 발굴

by 운영자 2012.04.23

읍면동 신고 가능

광양시는 내달 16일까지 한달간 ‘복지소외계층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한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나 미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막기 위한 것으로 중점 발굴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 탈락자, 긴급지원대상자, 창고·공원·화장실 등 비정형 거주자, 학비 미납가구, 단전·단수·단가스 등과 같은 저소득 취약계층으로, 시청 129센터 읍·면·동에서 신청 접수 후 복지급여 또는 서비스연계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광양시 주민생활지원과 김점현 과장은 “주변의 이웃을 발견할 경우 시청 129센터 또는 읍면동에 신고하여 공적 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 민간후원 등 추가적인 지원을 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로 사회안정망이 한층 더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로 1615가구 직권·발굴 조사 후 91가구는 공공·민간 서비스연계를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