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해상 기름 유출 … 해경 긴급 방제
고흥 해상 기름 유출 … 해경 긴급 방제
by 운영자 2012.04.24
고흥군 해상에 인근 공장 연료유 유출로 인한 기름띠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방제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23일 오전 5시 35분께 고흥군 어촌항 내에 벙커-C유로 보이는 기름이 흘러 있다는 어민의 신고를 받고 긴급 방제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은 해양오염 방제팀을 현장으로 급파해 항구 내 폭 30m, 길이 200m 가량 흘러있는 기름띠를 기름흡착포 등을 이용해 6시간만에 방제 완료했다. 해경은 방제에 앞서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기름띠의 확산을 막았다.
한편 여수해경은 오염원이 육상 수산물 가공공장에서 흘러나온 것을 확인하고 “연료탱크 호스가 터져 기름이 흘렀다”는 공장 관계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와 유출량에 대해서 조사 중이다.
여수해경은 해양오염 방제팀을 현장으로 급파해 항구 내 폭 30m, 길이 200m 가량 흘러있는 기름띠를 기름흡착포 등을 이용해 6시간만에 방제 완료했다. 해경은 방제에 앞서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기름띠의 확산을 막았다.
한편 여수해경은 오염원이 육상 수산물 가공공장에서 흘러나온 것을 확인하고 “연료탱크 호스가 터져 기름이 흘렀다”는 공장 관계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와 유출량에 대해서 조사 중이다.
